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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관리자 | 2021-06-25 16:43 조회 : 180

회복명상(6. 25)

 

태양아래 우연적인 것은 아무것도 없다.  

-거톨드 에브라임 레싱


젊은 시절 나는 어떠한 역경이 내 앞길을 가로 막을 때면 "대체 왜 이런 일이 내게 일어나는 거지?"라고 생각하며,

내가 희생자의 입장이라고 굳게 믿었다.

반대로 뜻밖의 좋은 일이 벌어졌을 때는 그것이 행운이라고만 생각했다.

세월이 흘러, 나는 나 자신의 삶은 물론 다른 사람의 삶도 마찬가지로 정당한 인과관계로 얽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.

내 삶에 일어난 사건들의 정당함이나 부당함은 우연에 의한 일이 아니라는 것을, 

더 넓은 의미에서는 신께서 궁극적으로 나에게 선이 되게끔 모든것을 예비하고 계신다는 것을 나는 아무런 의심도 없이 믿게 되었다.

내 삶의 매일, 그리고 매년, 발생할 모든 일들은 나를 위한 신의 예비하심에 따르는 것이다. 


['생활이그대를 속일지라도'명상집 중에서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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