• 자유게시판
  • HOME > 커뮤니티 > 자유게시판
  • 오늘의 명상
  • 관리자 | 2020-12-08 09:29 조회 : 1080


이 세상을 지탱하고 있는 신의 손에 우리는 얼마나 편안한 마음으로 우리들 자신을 맡길 수 있겠는가.
- 쟝 폴 리히터


표면적 잘못만 가지고 화를 내거나, 인생이 불공평하고 부당하게만 보이는 날이 있습니다. 그럴 때 여유를 가짐으로써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. 이럼으로써 걱정 근심 없이 그대로 행하고 최선을 다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. 우리가 이 세상을 좀 더 유연하게 살아갈 때, 다른 사람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도 훨씬 더 쉬워지게 됩니다. (‘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’ 중에서)


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드림.

[다음글]
오늘의 명상
작성자
관리자
작성일
2020-12-09
[이전글]
오늘의 명상
작성자
 관리자
작성일
2020-12-07
수정 삭제 목록 글쓰기
댓글 0 개
5734