- 오늘의 명상
- 관리자 | 2020-12-15 09:49 조회 : 1030
우리는 언제나 풍로 안에 들어 있거나 모루 위에서 망치를 맞고 있다. 신은 시련을 통해 위를 보다 나은 존재로 만들어 가고 있는 것이다.
- 헨리 워드 비처
과거에 나는 성격적 결함들이 한꺼번에 나타날 때 그것을 숨겼고 이럴 때마다 나는 내 안에 있는 어두움이 커져가는 것을 느꼈습니다. 회복기에 접어들면서 나는 자신을 성찰하면서 그런 결함이 있는 나를 수용하였습니다. 그러자 내 안에 있는 어두움은 점점 더 옅어졌습니다. 이처럼 결함을 가지고 있는 자신을 수용할 수 있을 때 우리는 한층 더 나은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. (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’ 중에서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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