대전서구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

우리가 신의 영광이나 은총을 진정으로 우리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는 사실은 다행한 일이다. 신이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에게 은총을 내릴 때에야 비로소 그 은총은 우리의 것이 된다.
-필립 브룩스

우리의 영혼이 신의 영혼과 조화를 이루고서야 비로소 우리는 자유로이 남들에게 베풀 수 있게 되었고, 그렇게 함으로써 말로 다할 수 없는 보상을 받게 되었습니다. 신의 사랑이 우리를 통해 다른 사람들에게 퍼져 나가기를 기도합니다. (‘생활이 그대를 속일지라도’ 중에서)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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